일본에 무릎 꿇었다는 중국 매체 보도엔 오만이 도를 넘었다고 발끈했다....
그리고 요즘 재조명되고 있는 여성 도공 백파선(본명은 아니며 ‘백 살 할머니 신선이라는 뜻의 존경이 담긴 호칭이다) 등이다....
후시진 전 환구시보 편집인은 27일 ‘대세는 거스르기 힘들 것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....
지금은 푸틴이 제2의 스탈린의 후계자가 되고 있다....